■ 진행 : 이승민 앵커, 나경철 앵커
■ 출연 :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,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퀘어 2PM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닷새째 이어지는 사이 현장 분위기가 하루마다 크게 달라지고 있고일부 참가자들 사이 갈등 조짐이 드러나고 있단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. 좀 더 자세한 이야기,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,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나눠봅니다. 어서 오십시오. 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열기로 한 가운데어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나온 이 대통령의 발언도 주목받고 있습니다.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.
[이재명 / 대통령 (취임 1주년 기자회견, 어제)]
김민석 총리의 정말로 뛰어난 리더십으로 내각은 잡음 없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제가 제시하는 방향대로 치열하게 잘 달려왔어요. 이제는 또 다른 역할을 맡는 게 더 적정하다고 보이기 때문에 이제 역할을 바꾸게 됐는데….
[이재명 / 대통령 (취임 1주년 기자회견, 어제)]
"그런데 이길 것을 졌다. 또 이겨야 되는 곳을 졌다고 하면 그건 문제가 다르죠. 최소한 성공은 아니죠. 우리 박지원 대표가 가끔 하는 얘기 있는데 '골프와 선거는 고개 들면 진다.' 정말 마음 내려놓고 겸손한 자세로 죽을힘을 다하는 거 하고 딴마음 먹는 거 완전히 다릅니다.
저희가 녹취를 두 가지를 들려드렸는데 앞부분은 누가 들어도 김민석 총리를 칭찬하는 발언이었고 뒷부분은 정청래 대표를 겨냥한 발언이 아니냐, 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?
[성치훈]
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앞부분은 김민석 총리라고 명칭을 하셨으니까요.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총리였기 때문에 그만큼 각별한 애정도 있으셨을 것 같고 임기 1년을 무사히 마쳤으니 그거에 대한 칭찬 메시지를 과감하게 던져주신 것 같습니다. 뒷부분은 그런데 정청래 대표를 콕 집었다기보다 이제 민주당 전체를 얘기하는 거겠죠. 아무래도 대통령이 높은 국정지지율로 뒷받침을 해 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성적표가 나왔기 때문에 민주당 내부에서도 광역단체장 12:4 정도면 승리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할 수 ... (중략)
YTN 홍성혁 (hongsh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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